안녕하세요. 완전 쏘중입니다.오늘은 오랜만에 줌에서 독서모임을 했어요.이 시대의 흐름을 책으로 읽은 느낌이라 이웃들과 내용을 공유하면 좋은 책이라고 서평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빅데이터는 어떻게 마케팅의 무기가 될까.
사실 빅데이터라는 말은 수없이 들었지만 어떻게 활용되고 그걸 어떻게 알고리즘으로 구현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내 인생과는 동떨어진 느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마케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이 빅데이터는 대기업에서 앞장서고 있는데 개인 브랜딩이 강화되는 시기에는 어떻게 적용될까? 라는 의문이 생기거나 무엇보다 이 시대를 살면서 제 빅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아는 것도 중요한 맥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묵직한 책 덕분에 망설였던 부분도 있었지만 묵직한 느낌에 비해 읽히는 속도나 내용은 술술 읽혔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방대한 자료를 실을 수 있지? 라고 느끼면서 읽는 각종 사례는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키포인트 P31. 아마존은 ‘고객에 집착하라’는 원칙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첫째, 어떤 회사와 관련해 불쾌한 경험을 한 고객이라면 단순히 몇몇 주변 친구들뿐만 아니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퍼뜨릴 것이다. 둘째, 아무런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고객 서비스다. 고객은 도움을 요청할 필요가 전혀 없을 때 가장 좋은 경험을 하기 때문이다.
P41. 오픈 당일과 그 후 며칠 동안은 테이블과 의자 수를 70% 정도만 채우고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야 고객 응대와 요리 조리와 서빙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P49. 로켓 와우 쇼핑몰 입장에서는 유료회원 구매가 반복될수록 매출액이 커지기 때문에 이익이 된다. 더 중요한 것은 다른 쇼핑몰에 방문할 이유를 근본적으로 없애는 것이다. 즉, 고객 락 인(lock in) 효과가 매우 커진다.
P63. 브랜드가 단순히 가격이나 품질 등의 속성이 아닌 고객 경험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고객이 브랜드를 만나는 시간의 가치를 얼마나 즐겁고 유쾌하게 만드느냐가 결국 자신의 브랜드를 찾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경쟁사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봐야 하는 이유다.
P89. 브랜드에 대한 소비를 단순 구매를 넘어선 경험 소비로 만들어야 한다. 고객의 행동적 충성도를 넘어 감정적 충성도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97P. 스마트폰을 통한 디지털 시대에 가장 중요한 특징 3개의 1. 각 개인과 디지털 플랫폼이 스마트폰이라는 기기를 통해 1대1 매칭, 2개의 기기를 통해 24시간 온라인 접속. 세 살, 장소를 불문하고 이동하면서도 접속성이 유지되는 모빌리티
238P. 커뮤니케이션 경험은 적합한 고객에게 적합한 시간에 적합한 장소에 있을 때 필요한 제안을 전달하는 것이다. 각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필요한 시점에 보내주는 것, 그것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서 고객 경험의 핵심이다. 커뮤니케이션의 TPO(time, place, offer)로 이해하면 가장 쉬울 것이다.
259P. 빅데이터 측면에서 상품 전략 의사결정에 중요한 데이터는 판매 데이터뿐 아니라 검색과 후기 데이터다. 검색과 후기 두 가지는 기업이 만들어내는 데이터가 아니다. 고객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데이터다.
266p: 브랜드 경험은 상품 구매나 사용 단계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브랜드 홈페이지 방문 경험은 그 브랜드의 정체성을 경험하게 하는 중요한 순간이다.
269P: 아마존이 가장 온라인 쇼핑 고객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상품 정보를 주는 검색 플랫폼이 된 것은 세 가지 때문이다. 우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상품을 판매하는 곳. 둘째, 상품 판매 페이지에 상세한 제품 소개와 사용 설명과 이미지, 동영상, 스펙 비교와 판매자별 가격 비교 등 고객에게 넘치는 상품 설명서를 가지고 있다. 삼세를 이미 구입해 사용하는 고객의 리얼한 리뷰와 별점.
280P: 즉 고객의 실제 경험에 따라 브랜드가 정의되는 시대다.
299P: 최고경영자와 경영진, 그리고 컨설턴트들은 전략에만 집중한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파괴의 시대에 창조적 혁신을 하려면 전략보다 조직의 문화가 훨씬 중요하다.
301P: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는 고객 불편과 고객 경험 개선에서 출발하지 않고 데이터와 그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에서 출발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325P: 고객은 무엇을 판매하는지 보고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왜 하는지 보고 구입한다. 그러니 고객에게 무엇을 만드는지 말하지 말고 왜 만드는지 말해라. 그들은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신념을 사는 것이다.
344p: 실제 본질은 고객이 말하는 것과 다른 경우가 많다. 본질을 찾는 데는 지름길은 없다. 관찰하고 질문하고 관찰하라. 데이터와 현장을 보고 고객의 행동을 지켜봐라. 질문과 관찰 속에 답이 있다.
결국 빅데이터의 최대 키워드는 고객이었다.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의 질문부터, 고객의 불편함부터 시작하라.가 빅데이터의 무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시대의 변화 속에서 고객은 무한대로 진화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물건을 구입하는 것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감성과 가치를 구입하는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저자와의 토킹

마이크로 감성이 갈수록 중요해진다.카테고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 중요. – 인테리어, 책, 카테고리에 특화된 사람들이 중요하다. 라이프 스테이지가 중요해.- 블로그 통계, 유튜브 통계, 인스타그램 시 해시태그, – 기술보다 감성적 키워드가 포인트다.
개인 브랜딩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 고객이 변화했다. : 유튜버 : 인테리어 쇼 – 고객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인테리어 회사의 기준에 따르지 않는다. 평균 종말→편의를 위한 것이지 진실과는 다르다.-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 본 사람이 지식이자 자산이 되고 사업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에 나오는 리뷰나 키워드를 찾는 게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파편화되어 있으면 깨끗하게 만들기 어렵다. 일관되게 전문성을 가져가는 게 중요. – 포커스를 하나로 맞추는 게 중요. 역량 중 하나를 중심으로 잡고 거기서 확장하는 게 포인트다.- 스마트스토어 – 비료 판매한 사람 –> 해시태그를 고추가 시들 때 같은 키워드, 고추가 마를 때 필요한 약, 브랜드가 아닌 상대방의 질문에 답하는 키워드, –> 고객 리뷰와 댓글에 관심과 답변 – 모든 사람이 파는 상품은 경쟁이 치열하다. 그렇지 않은 시장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니즈를 찾는 게 정답이다. 결국 고객에게 답이 있다.
※ 참고사이트 : 네이버 데이터랩 ※ 참고도서 : 오래가는 것의 비밀 – 이란 술
개인은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끌리는 비결-관심 키워드 팔로워는 결국 감성의 문제다.- 동의 과정 -> 고객이 체크를 통해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회원가입 초기 동의 프로세스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점과 이벤트를 이용하여 알람과 푸시가 연결됨 – 빅히트 계정/오피셜한 느낌, 방탄 계정/개인 스테이지-재즈, 클래식 음악 구분이 아닌 드라이브, 명상, 데이트 시 딱 맞는 음악과 같은 사용자 중심의 카테고리로 묶어 개인화 제공 방안을 내놓기 위한 프로세스 – 구글링에서 검색과 뉴스 좋은 비즈니스 정보 사례 키워드로 검색 – 아마존 프라이스 매치, 저널 비즈니스 잡지 – 글을 쓰는 것도 사심이 필요합니다.- 글의 목적 – 공감인가, 배움인가!


줌에서 독서모임을 하게 됐는데 정말 책 속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일도 많았지만 실무를 하고 있는 윤미정 저자의 살아있는 이야기와 솔루션은 주옥 같았다.
당장 빅데이터가 저에게 없기 때문에, 혹은 제가 당장 판매할 물건이 없기 때문에 제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누구나 내 고객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물건을 파는 시대가 아니라 내 가치를 파는 시대이기도 하다.
내가 무엇을 팔 수 있을까?그리고 고객은 나의 어떤 것에 베팅할까?만약 지금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려고 하거나 자신만의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면 ‘빅데이터는 어떻게 마케팅의 무기가 될까?’라는 책을 읽고 인사이트를 얻으면 좋겠다. 세계 최고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나 추구하는 방향으로 얻는 아이디어가 많아 보인다. 또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고객’에 대한 자신만의 재정의도 좋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