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직접 경험해 보고 해당 자격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보다 우선순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동등한 위치에도 설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를들어서저와모두비슷한조건을갖춘경쟁자가있다면실무에서사용되는작은지식이라도하나더아는사람이좋겠습니다
이거는제가면접관이돼서도그럴줄알았는데요 이미 이력서의 자격증 기입란은 다 작성된 상태였지만 저는 또 다른 도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꼭 이력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이런 경험은 저에게 실무적으로 쓰는 것은 물론 자기소개서에도 작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준비생들에게인기가좋아서지금회사에다니는사람들도알고있다면그만큼기업선호도가높기때문이라고할수있습니다. 기업들이 어느 부분을 선호하는지 알면서 준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기회를 스스로 놓치는 것과 같습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는 유명해도 쉬운 난이도가 아니었어요 또 필기를 치른 후에는 실기시험을 별도로 치러야 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과목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워낙 유명한 국가기술자격증이라 원서접수도 어렵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필기와 실기를 따로 보는 시험을 오래 전에 봤었는데 지금까지 제가 얻은 것은 거의 객관식 또는 동시에 치러지는 경우였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가장 최근에 취득한 전산 세무도 이론과 실무를 한꺼번에 하기 때문에 따로 하는 과정은 생소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공부를 시작해보니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알 것 같았습니다. 우선 실기 시험시간이 꽤 긴 편이라 한 번에 진행이 안 될 것 같았는데요. 전산 세무의 경우 2시간 이내이므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지만 실기 시험을 단독으로 치르더라도 2시간 30분 정도가 주어집니다.

2시간 30분짜리 실기 시험을 치르면서 동시에 이론까지 다 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들 겁니다. 시험시간이 길수록 수험생은 물론 감독관까지 지치기 쉬우므로 따로 분류해 둔 것 같습니다. 이론의 경우, 모두 다섯 파트로 분류가 되어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5파트나 있어서 더 막막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다행히 모두 객관식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 과목으로서는, 소프트웨어 설계와 정보 시스템 구축의 관리,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시작해 소프트웨어 개발과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과목만 보면 참 어렵게 느껴지죠? 특히 비전공자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마 여기서 궁금한 게 있으신 분이 계실 거예요.
비전문가인데 어떻게 응시를 할 수 있겠느냐는 부분인데요. 이 분야는 응시 자격이 있기 때문에 그 중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원서 접수가 가능한데요.

응시자격으로는 제일 먼저 기술자격증 보유자가 있고요 기술자격증 보유자는 동일분야 또는 유사분야에서 기사자격증을 보유한 경우가 있으나, 산업기사자격증을 보유한 상태에서 실무경력 1년, 기능사 보유시 실무경력 3년을 갖추면 기술자격증 보유자로 인정됩니다.
또, 관련 학과의 전공자가 자격 조건으로 인정됩니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 3년제 전문대학 졸업 후 경력 1년, 그리고 2년제 전문대학 졸업 후 경력 2년의 보유가 해당됩니다. 즉,일반대학이나전문대학을졸업한후에경력을가지고있으면응시할수있다는거죠.

그러면 정보처리기사 필기는 대학 졸업자만 응시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대학은 의무가 아니라 요즘은 오히려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순수 경력자가 되면 응시할 수 있습니다. 순수 경력자는 해당 분야에서 실무 경력을 4년 동안 쌓으면 인정이 되는데 만약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에 성공한다면 20대 초반에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격 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운데도 매번 원서를 접수하시려는 분들이 굉장히 많대요 그래서 운전자의 자격은 모두 접수기간 중 첫날 개장과 동시에 접수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 과정은 단기간에 준비하는 일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접수를 놓치게 되면 더더욱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번을 응시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은 일년에 3번만 볼 수 있어요. 다른 종목에 비해 잘 안 열리는 편인데 평균적으로 네 번 정도 열리는 것도 많습니다만, 그보다 한 번 적은 횟수이므로 그만큼 기회가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21년을 기준으로 이 과목은 3월과 5월, 그리고 8월에 이론시험을 치렀습니다. 이론 파트에 합격한 사람에 한해서 실기 시험을 볼 수 있는데요.

처음에준비하시는분들이가장많이실수하시는것중에하나가원서접수를한번만진행하면되는부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접수를 한 번만 하고 이론에 합격하면 정해진 날짜에 실기를 보는 걸로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과목에는 필기와 실기 접수가 따로 있어요. 필기시험 후에 약 2주일이 지나면 합격자가 나타납니다. 그 이후부터는 별도로 실기접수가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