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SM엔터테인먼트 지분 분쟁이 있었다. 오늘 하이브와 카카오의 SM 인수전이 예고된 가운데 하이브와 카카오의 극적인 합의는 카카오가 SM의 경영권을 인수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하이브는 오늘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카카오에 경영권을 넘기고 플랫폼 협업 형태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카카오를 상대로 2차 인수합병을 진행하면서 SM을 인수할 경우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고 시장 과열을 부추길 수 있다고 판단해 카카오와 협상을 통해 합의에 이르렀다. 이수만 지분 14.8%를 언급하며 SM 주식과 관련해 구체적인 결정은 없다고 밝혔다.
카카오 역시 인수 경쟁 과정에서 국민과 과세당국의 우려를 해소하면서 하이브와 원만한 합의에 이르렀다며 남은 인수 절차를 잘 마무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