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매춘부(prostitu te)라는 내용이 담긴 그의 논문이 다음 달 3월 학술지 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에 게재될 예정이라는 데 대해 여러 단체로부터 강한 반발의 메시지를 하버드대와 학술지에 보냈으나 하버드대 총장은 그에 대해 학문의 자유라는 답변.
학문의 자유?
램지어 교수는 이뿐만 아니라 1923년 9월 발생한 간토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에 대해서도 부인하고 당시 조선인을 범죄자로 취급한 내용의 논문 자경단: 일본 경찰, 조선인 학살과 사설 보안업자라는 제목의 논문이 올해 8월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다.
램지어 교수도 그렇고 하버드대 총장도 그렇고 케임브리지대 역시 ‘학문의 자유’라는 외모에 갇힌 가벼운 가벼운 차이며 가벼운 차 같다는 생각이 든다.
람지아 교수의 간토 대지진에 대한 느슨한 친일적 시각논문에 저항하는 듯한 한국 영화가 있다.

일본 여성으로 2018년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은 가네코 후미코(19031926)는 옥중에서 결혼한 박열(19021974)과 함께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일본의 아나키스트(무정부주의자)였다.
■ ‘박열(2017)’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 사법과에 다니던 박열은 31운동에 참가해 퇴학 후 일본으로 건너가 신문배달을 하면서 학업을 계속해 1920년 최초의 무정부주의 단체 흑도회를 조직하고 1923년 4월에는 애인 돈자 후미코와 여러 동지를 규합해 비밀결사 불령사를 조직했다.
그러던 중 1923년 9월 1일 가토 대지진이 발생해 약 40만 명의 사상자와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하자 일본 내각은 민심의 동요를 다른 곳으로 돌변하려고 조선인이 폭도로 돌변하려 한다는 괴문을 퍼뜨리고 무고한 조선인 6000여 명이 학살되는 관동대학살의 원인을 제공하고 이를 은폐하려고 일본 내각은 폭도로 돌변하려 한다는 괴문을 퍼뜨리며 무고한 조선인 6000여 명이 학살의 배후로 몰아가고 무고한 박령천황을 몰아넣은 간토 대학살을 저지르는 박열의 배후조직으로 몰아넣은 관동해해해버렸다.


재판 과정에서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는 비범함을 보여 두 사람 모두 조선시대의 옷을 입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박열은 옛 조선 관료의 예복인 사모관대를, 후미코는 치마저고리를 입는다.또 우리는 조선인이니 재판도 조선어로 할 테니 통역을 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지만 1926년 3월 사형이 선고돼 외신의 집중적인 관심에 부담을 느낀 일본 재판부는 이후 무기징역으로 감형한다.



변호사 후세 다쓰지 씨의 도움으로 두 사람은 옥중 결혼했으나 1926년 7월 23일 후미코는 옥중에서 의문사하고, 박열 씨는 1945년 10월 27일 일본 아키타 감옥에서 22년 만에 풀려난다.

왼쪽 사진은 실제 박열과 후미코
이 영화의 중심은 박열이지만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의 무게도 상당해서 일본인이 그 여자의 마음의 절반만 있었더라도 지금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는 한일관계는 되지 못했을 것이다.
■ ‘대장 김창수(2017)’
명성황후를 살해한 일본인을 살해한 김창수(조진웅)는 감옥에 갇혀 결국 사형을 선고받지만 자신은 죄인이 아니라고 항변한다.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지내던 김창수는 억울하게 붙잡혀 재판도 받지 못하는 죄수들에게 글을 가르쳐주고 원통함을 풀어주며 대신 탄원서를 써주면서 서서히 그들의 대장으로 불리게 된다.




대장 김창수는 명성황후 살해자를 처단했을 뿐 억울한 조선인으로부터 더 이상 경시받지 않도록 글도 가르쳐주고 많은 도움을 준다는 죄수의 탄원이 받아들여지면서 고종은 사형집행 직전 김창수를 죽음에서 구해낸다.

이후 탈옥을 감행한 김창수는 상하이에 들어가 임시정부 수장이 되는데, 바로 젊은 시절 김구 선생의 실화를 그린 영화가 ‘대장 김창수’다.김창수는 김구 선생의 본명이다.
■ ‘옷걸이 : 유관순 이야기 (2019)’
영화 ‘저항’의 시작은 서대문형무소를 걸어 들어가는 유관순(고아성분)의 발걸음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좁은 옥방에서의 다시 저항 계속되는 고문과 회유유관순에게 회유는 없다.눈앞에서 부모가 일본인이 쏜 총에 맞아 죽었는데 살기를 바라겠는가.
그렇게 유관순은 생을 마감했다.석방까지 이틀을 남겨두고서다.


마지막 한 사람까지, 마지막 일각까지
당당하게 소리 질러!
영화 속 유관순의 외침 속에서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정보

우리 선조들이 이렇게 목숨 바쳐 지켜온 우리의 정신과 땅을 이제 불과 245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의 교수가 평가하고 논할 자격이 있는지 오히려 되묻고 싶다.

출처 : hls.harvard.edu
정치적 로비에서 일본에 비해 그 자금력이 3배 이상 적고 그나마 실효성이 적다는 어제 뉴스(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91646_34936.html))의 보도가 나왔지만 속인주의 대한민국은 무슨 일이 있어도 더 이상 억울한 일을 당하는 국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청와대에, 국회에 보낸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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