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풍경 도봉산
명성산 북쪽에 감춰진 계곡의 단풍이 아름답다는 말을 듣고 억새도 궁금했던 차건지가 나타난다. 손을 번쩍 들어 동행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아침까지 내린 비로 빛도 없는 단풍과 억새는 실망스럽기 딱 좋아 취소 소식과 함께 도봉산 회령골 코스로 급변경. 어디든 상관없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산행을 하니 장소가 문제일까. 다섯 명 같이 하기로 해. 회룡역에서 두루머리로 가다가 올 초 … Read more
명성산 북쪽에 감춰진 계곡의 단풍이 아름답다는 말을 듣고 억새도 궁금했던 차건지가 나타난다. 손을 번쩍 들어 동행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아침까지 내린 비로 빛도 없는 단풍과 억새는 실망스럽기 딱 좋아 취소 소식과 함께 도봉산 회령골 코스로 급변경. 어디든 상관없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산행을 하니 장소가 문제일까. 다섯 명 같이 하기로 해. 회룡역에서 두루머리로 가다가 올 초 … Read more